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기초질서 확립과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참여 활동이 영강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협의회장 손국선)는 3월 31일 영강체육공원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사회 만들기는 기초질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시민 스스로 질서와 배려를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기초질서 준수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의 안전 수준을 제고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기초질서를 지키는 일은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이러한 참여가 쌓일수록 지역의 안전과 질서도 더욱 공고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도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존의 정기점검 수준을 넘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도는 점검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 본청 및 북부·남부건설사업소 공무원으로 5개반 77명의 점검반을 편성했다. 또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필요시 안전진단 전문가 자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내 지방도 및 국지도 건설·공공건축·도로 정비 등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현장 57개소이며, 경북도의 핵심 기반시설 현장을 모두 포함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교육 이행 여부 ▲작업장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시설 비치 및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야근인데… 우리 아이는 어떡하지? 늦어질수록 커지는 걱정 바로 전화하세요! ■ 야간 연장돌봄 사업 전국 대표번호 개통 '1522-1318' · 6~12세 아동 누구나 이용 가능 · 전국 343개 돌봄시설 운영 중 · 평일 18시~22시 또는 24시까지 이용 가능 · 가까운 지역 상담센터 자동 연결 · 2시간 전 신청 가능(긴급 이용 OK) 국번 없이 ☎1522-1318을 누르면 지역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되어 가까운 이용 가능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30일 오후 2시 지보면 만화 배수펌프장에서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박재길 부의장, 최병욱 군의원, 이인진 지보농협장, 김휘구 예성신협 이사장, 윤기영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139억 원 규모로 약 2년 4개월 만에 마무리됐으며, 주요 시설로 지보면 상월리와 만화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2개소가 신설됐다. 특히 만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80톤을, 상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160톤 처리 규모의 펌프가 갖춰져 강력한 배수 여건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배수로 2.3km와 소하천인 상월천 0.77km 구간을 정비해 하천 범람 및 내수 침수 위험을 차단했다. 또한,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자동제진기, 감시제어설비, 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노을관 5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및 위촉식을 실시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이경진)는 지역 학생들의 바른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상담 봉사 단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기존 회원들에게는 상담자로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며, 신입회원들에게는 학생들의 다양한 정서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장과 배움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포항 지역 학생들을 위해 오랜 시간 든든한 버팀목으로 동행해 준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39기 신입회원 여러분도 학생들 가까이에서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상담 봉사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며, 학생들의 마음이 세심하게 보살핌 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내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영산홍, 치자나무 등을 식재했으며, 청사 입구 꽃화분 및 화단도 봄꽃으로 정비하는 등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한용 교육장은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이 꽃과 나무 식재 활동에 참여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면 방식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주요 쟁점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본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관리자와 신규․승진자 등 약 1,1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주요 쟁점 및 판례․유권해석 △교육기관 맞춤형 사례 중심 설명 △메신저․문자․SNS 등을 활용한 부정 청탁 등 최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종연 감독이 작품과 배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고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해 힐링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며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오던 여자가 시골의 남자를 만나면서 여유를 알고, 시골의 남자 역시 그런 여자를 만나 가까워지며 나름의 상처를 치유한다. 우리 캐릭터들의 힐링 과정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만의 가장 큰 매력으로 확실함을 꼽으며 “주인공들의 상처를 보여줄 때는 확실히 진지하고 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로맨틱 코미디가 가진 장르적 특성 때문에 가볍게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웃길 때는 확실히 웃기려고 했고 로맨틱 코미디보다 코미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는데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각자 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KBL 레전드 ‘국보센터’ 서장훈 감독과 ‘불꽃가드’ 전태풍 코치가 이끌었던 '열혈농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 강국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짜릿한 완승을 거둔 '라이징이글스'. 이들은 이번 시즌에서도 아시아 제패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최강 동호인 팀들과의 열혈농구리그를 개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구 예능의 진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징이글스'가 개최하는 열혈농구리그 ‘전국 최강전’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동호인 농구팀들이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리그다. 서장훈 감독의 '라이징이글스'를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자존심과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라이징이글스'는 시즌2 선수 구성에도 변화를 맞았다. 특급 전사 출신의 승부사 ‘EXO’ 찬열, 상대를 제압하는 최강 피지컬의 센터 줄리엔 강, 체대 출신의 농구 2부 리그 출전 경험자 코미디언 조진세, 아이돌 그룹 NOWZ(나우즈)의 진혁이 합류한다. 진혁은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우며 다져온 기본 체력을 바탕으로 생애 최초로 농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