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박현국 군수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의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 하는 경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법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직무가 정지되며, 이 경우 부군수가 군수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봉화군은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 복지, 안전 분야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주요 현안사업 등 행정 전반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 지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어느 때보다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부서가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고 공정한 선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평상시와 동일하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 예천맛고을시장 상인회(회장 양종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31일 오후 3시, 상인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다가오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기간 중 예천을 찾을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점포 내외부는 물론 시장 주 통로인 ‘맛고을 숯불’부터 ‘안동찜닭 최씨네’ 구간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방문객들이 예천의 맛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양종례 상인회장은 “도민체전이 우리 군에서 열리는 만큼, 상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청결한 환경은 물론 최상의 서비스와 따뜻한 정을 전해 다시 찾고 싶은 맛고을시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천맛고을시장은 2014년 전통시장 지정 이후 예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타운으로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상인 조직을 새롭게 정비한 데 이어, 선진지 견학과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제고, 화재공제 가입 확대 등 기초 역량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지역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49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 신고 후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영업주뿐 아니라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위생 개선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 하였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식품위생법 개정 사항과 업종별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영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울릉군 관계자는 “위생 수준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걱정마세요! 쓰레기 봉투 충분하고 가격도 오르지 않습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학기 초 학교 주변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3. 3.부터 3. 27. 4주간 초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포함한 금지시설 및 신‧변종 업소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판매업소의 청소년 유해 표시부착 여부 ▲불건전 광고물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반업소 및 불법 광고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학교 주변 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통해 학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 요인에 대한 예방 및 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시용 교육장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각종 유해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4.9%, 2049 1.3%를 기록하며 2049 기준 시즌4 전 회차 동시간대 1위, 12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1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아이들 이야기로 현실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박해수, 이희준은 각각 6살, 8살 아들을 둔 아빠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적인 육아 토크를 연 세 사람. 이희준이 “이번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 때 엄청 뭉클했다”라며 벅찬 초보 아빠의 감정을 털어놓자, 유재석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47개 업체, 188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 국내 대표 특산물 직거래 행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고 거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전통주, 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품목 전시와 함께 시식 체험, 바이어 상담 등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는 이번 박람회에 지역 수제와인 업체 ‘모동21’을 대표로 참가시켜 상주 포도의 우수성과 지역 농식품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모동21은 해발 약 280m 준고랭지에서 재배된 포도를 기반으로 21년간 축적된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제 와인 생산업체로, 100% 수작업과 무첨가(화학 첨가물 0%) 공법을 통해 차별화된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한 대표 제품 ‘21프리런’과 ‘유총’ 등 내추럴 와인을 선보이며 현장 방문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가 봄철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3월 28일(토) 09시부터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청은 3월26일 15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주(3.19.~3.25.)간 산불이 36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재난이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관할지역 재난의 대응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있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매년 봄철마다 반복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나면 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천 제방길 일원에 경관조명과 줄장식(가랜드)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예천군은 지난해 한천 제방길을 맨발 걷기 및 생활권 정원 공간으로 재조성했으며, 산책로 구간 내 벚나무에는 화사하게 빛나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경관조명은 3월 31일부터 벚꽃이 질 때까지 운영하며, 매일 일몰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구간 곳곳에는 다양한 문구의 줄장식(가랜드)을 설치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산림녹지과장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안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를 위해 경사면 이동은 지양하고 산책로 이용 질서 준수, 시설물 보호 등에 대한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신종수법의 피싱범죄까지 뿌리 뽑겠습니다. 1. 신종스캠 등에 대한 금융권 탐지역량 강화 - 신종스캠(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 역량·정보공유 체계 대폭 강화 · 신종스캠 범죄 유형별 피해사례, 범죄수법 등 공유·축적 · 금융권 공동 탐지룰 및 이상금융 탐지 시스템 반영 ·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출범 2.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가용수단 총동원 - 신종스캠 등의 범죄에 대해서도 금융회사가 적극적으로 계좌 지급정지·피해금 환수 등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등을 적극 활용 · 표준업무 방법서 개정 ·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 활용한 거래정지 방안 추진 · 금융회사 응대 매뉴얼 정비 3. 신종스캠, 대포계좌 등 신유형 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 위해 속도감 있게 법 개정 추진 - 이미 발의된 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협의 · 다중피해사기, 다중피해사기 위험행위 정의 신설 · 의심계좌 일시정지·지급정지·가상자산 입